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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? 도씨입니다.
오늘 추천해드릴 영화는 '친구와 연인사이'라는 영화입니다.
[ 오래된 연인들이 서로의 감정이 무감각해질 때 봤으면 좋겠네요 ~ ]
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쳐가 남/여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죠 ~
네이버 평가는 좋은 편은 아닙니다. 네티즌은 7점대고 기자 평론가는 5점대이네요 ..
그런데 저는 재미있었는데 .. ㅋㅋㅋㅋ 제 취향이 ~ 조금 저급인거 같네요 ㅋㅋ
그리고 저는 극장을 가기도 하지만 ~ ㅋㅋ
집에서 혼자 맥주를 먹으며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... 하지만 . .오늘은 다이어트를 위해 ..
다른 친구를 준비해봤어요 ㅋㅋ
안녕?? ㅋㅋ 우유야 ㅋㅋㅋㅋㅋㅋ
준비는 다 됐습니다 ~
그럼 시청을 해볼까요 ? ㅋㅋㅋㅋ
제가 이 영화를 오래된 연인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오래 만남을 가지다 보면 서로에게 편해지고 ~ 연인보다는 친구같으 관계가 됩니다. 그럴 때 서로에 대한 마음을 꼭 다시 확인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말로 설명할 수 없는 .. 음 ... 그 상대방을 필요로하는 감정이랄까 ? ㅋㅋㅋㅋ 오글거리는 멘트지만 ㅋ
영화를 보다보면 그런걸 좀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~ ㅋㅋ
이상으로 ㅋㅋㅋ 두번째 포스팅을 끝내겠습니다 .ㅋ ㅋ 참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
다음에는 더 알찬 ~ 구성으로 ~ 글을 써볼려고 ~ 노력해볼께요 ~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