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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VR] Timer / Counter

보통 몇 MHz에서 몇 ms 짜리의 타이머를 만들때, Prescaler를 결정하려 계산을 하실때, 이미 여러분들이 만들어 놓은 공식을 이용을 하실겁니다. 저도 처음엔 잘 이해가 안가서 데이타시트를 보면서 응용을 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이해하기 쉬운, 공식아닌 공식이 생기더군요. 정밀한 타이머 만드시면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. 문서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교정요청은 wfellow at gmail dot com 으로 부탁드립니다.^^ 0) 공통사항. 이 문서의 모든 예를 16 MHz로 하겠습니다. a. 16 MHz(16000000 Hz) 경우 1 clock당 시간 = 1 / 16000000 = 0.0000000625 sec b. 1 sec 를 뛰려면 필요한 clock 갯수 = 1 / 0.0000..

카테고리 없음 2015.10.02

[Beckhoff-TwinCAT] Part #1 - Install

안녕하십니까 ? 드디어 S/W PLC 중 제가 사용하고 잇는 TwinCAT에 대한 정리를 위해 글을 작성해봅니다.많이 부족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. 자 ~ 일단 ! 설치를 먼저 해보겠습니다. 1. 언어를 선택한다. - Deutsch : 독일어( 참고로 Beck Hoff는 독일계 회사입니다) - Englisch : 영어 - 저는 영어를 선택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. 뭐 컴퓨터에 TwinCAT을 설치한다고 하네요.. 일단 다음 ~~ !! 3. 약관에 동의 하겠습니까 ? 예 ~ 4.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입니다. - 별도로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. 이름과 회사 이름,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저는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넘어 갑니..

맞춤법 #2

1. 어떻게 와 어떡해 어떡해 는 어떻게 해의 줄임말 ex) 요즈음 어떻게 지내 ? 오늘도 안 오면 어떡해 2. 담궜다가 아니라, 담갔다. 김치를 담궜어 가 아니라, 김치를 담갔어 3. 문을 잠궜다 가 아니라 잠갔다. 4. 돼와 되 는 해와 하로 바꿔보기 돼 -> 해, 되 -> 하안돼요 ? 안되요? 가 헷갈릴 땐, 안해요 ? 안하요 ? , 보면 안해요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안돼요가 맞다 5. 봬요, 뵈요뵈어요 준말이므로 봬요가 맞는말 !! 6. 서와 써 ->서자와 써방님 으로 외워라 서자(서 - 자격)와 써방(써-방법) 7. 맞추다와 맞히다 -> 비교하고 자리에 끼워 넣는 건 맞추다 -> 정답이나 과녁을 맞히다 .

[배움] 2015.04.16

맞춤법 #1

[ 맞 춤 법 ] - 본글을 인터넷 조사를 통하여 조합한 글입니다. 1. '데' 와 '대' -> 데 : 직접 경험간 것 -> 대 : 남의 말을 대신 전할 때 (ex : 이건 나만 아는 비밀인데 ... 둘이 사귄대) 2. [대로]와 [데로] -> [대로] : ~하는 즉시 -> [데로] : 장소 (ex : 집에 도착하는 대로 전화할게 자기들끼리만 좋은 데로 여행을 갔어.) 3. 왠은 왠지에서 밖에 쓰이지 않는다. -> 왜인지를 줄인 왠지 말고 다른 단어는 모두 웬으로 사용

[배움] 2015.04.15

[My style]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머리르 해봤습니다 ~

안녕하세요 ~ ? 도씨입니다 ~ ㅋㅋ 허접한 글을 한번 시작해볼까요 ?? ㅋㅋ 이 곳에서는 저의 일상을 ~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올려볼려고 합니다 ~ 오늘은 머리를 바꿔봤어요 ~ ㅋㅋ 최근에 머리 사진입니다..... 참 ㅋㅋ 훈훈하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머리가 곱슬이 심해서 !! 볼륨 매직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그래서 평소 저렇게 하고 다니죠 ㅋㅋ ( 나중에 !! ㅋㅋ 집에서 쉘프 ~ 매직도 포스팅을 해야되겠네요 ! ) 그런데 !!!!!!!! 이런 머리가 너무 하고 싶어졌습니다.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망설이고 있었고, 하지만 지금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화풀이를 머리해 해보기로 했습니다 . 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는 망설임은 없었어요 ㅋㅋ..

[생활] 2015.03.21

[친구와 연인사이] No.Strings.Attached.2011.

안녕하세요 ? 도씨입니다. 오늘 추천해드릴 영화는 '친구와 연인사이'라는 영화입니다.[ 오래된 연인들이 서로의 감정이 무감각해질 때 봤으면 좋겠네요 ~ ]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쳐가 남/여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죠 ~ 네이버 평가는 좋은 편은 아닙니다. 네티즌은 7점대고 기자 평론가는 5점대이네요 ..그런데 저는 재미있었는데 .. ㅋㅋㅋㅋ 제 취향이 ~ 조금 저급인거 같네요 ㅋㅋ 그리고 저는 극장을 가기도 하지만 ~ ㅋㅋ 집에서 혼자 맥주를 먹으며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... 하지만 . .오늘은 다이어트를 위해 ..다른 친구를 준비해봤어요 ㅋㅋ 안녕?? ㅋㅋ 우유야 ㅋㅋㅋㅋㅋㅋ준비는 다 됐습니다 ~ 그럼 시청을 해볼까요 ? ㅋㅋㅋㅋ 제가 이 영화를 오래된 연인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오래 만남을 가지다 ..

[생활]/[영화] 2015.03.21